택시기사분부터 호텔직원, 축제에서 만난 구미분들 다 되게 친절해서 나름 좋은기억이었거든
근데 앞으로는 공연으로 저지랄한거밖에 기억에 안남을것같다... ㅋㅋㅋ 그때 구미 떠나면서 담 라면축제 때 또 오자고 친구랑 얘기했었는데 진심 다신 안갈듯.. 으
택시기사분부터 호텔직원, 축제에서 만난 구미분들 다 되게 친절해서 나름 좋은기억이었거든
근데 앞으로는 공연으로 저지랄한거밖에 기억에 안남을것같다... ㅋㅋㅋ 그때 구미 떠나면서 담 라면축제 때 또 오자고 친구랑 얘기했었는데 진심 다신 안갈듯..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