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동창이고 하는일이나 집안환경 사는곳도 비슷해서 2찍인거 알지만 손절할수 없는 친구가 있는데
특징이
정치 얘기가 아니라도, 친구가 알고 있는 틀린정보를 내가 수정해줘도
절대 내 얘기를 안듣고 계속 지가 아는거가 맞다고 생각해
예를들면
쓸개에 쌓인 돌은 담낭절제술해야 된다 해도
아니라고 소변으로 나온다고 한다던지...
몇번이고 알려줘도 안들음
중학교때부터 동창이고 하는일이나 집안환경 사는곳도 비슷해서 2찍인거 알지만 손절할수 없는 친구가 있는데
특징이
정치 얘기가 아니라도, 친구가 알고 있는 틀린정보를 내가 수정해줘도
절대 내 얘기를 안듣고 계속 지가 아는거가 맞다고 생각해
예를들면
쓸개에 쌓인 돌은 담낭절제술해야 된다 해도
아니라고 소변으로 나온다고 한다던지...
몇번이고 알려줘도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