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럼
성경내에 주구장창 계~속 반복되는 심지어 십계명에도 박혀있는 우상숭배 하지말라는 내용을
지금 나라 대가리부터 시작해가지고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이거에 대해 아무 의문을 나타내지않고
시발 손바닥에 王자를 찍고 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인정해준다고? 교회내에서 사주, 점 까지도 안가고 타로만 봤단 이야기만해도 핀잔 주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언급도 적은 동성애에 대해서 집회까지 할만큼 열광적이고 투쟁적임
정작 약자를 사랑하라고 성경에서 주구장창 이야기 하고있는데도 권력에 편에 서있음
솔직히 말해서 메이저 교단뿐만아니라 걍 연결되어있는 노회 대충 내 팔로우에 있는 목사님들 다 걍 2찍임
왜 스스로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는걸까 혼란스러운 요즘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