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남태령 둘다 공공 건물 화장실 썼는데 내가 평소에 가는 지은지 2년도 안된 새건물의 프랜차이즈 카페 건물 화장실 보다 깨끗하게 씀
그 카페 한시간에 한번씩 청소하는데도 사람들이 드럽게 써서 자주 막히고 곰팡이 냄새?같은거 난단 말이야
거기보다 깨끗해서 놀랐다 진짜
변기 바닥에 화장지 떨어진것도 본적 없어
다들 매너 넘쳐서 속으로 놀람
그 카페 한시간에 한번씩 청소하는데도 사람들이 드럽게 써서 자주 막히고 곰팡이 냄새?같은거 난단 말이야
거기보다 깨끗해서 놀랐다 진짜
변기 바닥에 화장지 떨어진것도 본적 없어
다들 매너 넘쳐서 속으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