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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진짜 머리가 안돌아가나 뭔생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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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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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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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끝까지 민주당에 대항하는 나에 취해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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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진짜 한숨만 나온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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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혹 민주당이랑 스피커들 방향? 좀 달라서 어느정도는 쳐내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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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존중해주는 일부 진보 아저씨들하고만 연대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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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꺼 왜 이렇게 죄다 화딱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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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잼컨(재미있는 자컨이라는 뜻ㅎ)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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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한걸 여자들이 했다고 말하지 못하는게 무슨 민주주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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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초대장좀 그만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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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할아버지 말씀도 잘하시고 인터뷰 좋았는데ㅠㅠ 훈훈하게 응원봉 어디서 가져온건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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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재명 몆달전에 알릴레오북스에 나와서 이야기 한거 딱 지금 상황이라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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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이 ㅈㄴ나대뇌.. 근데 진짜 당선과정 다시 생각해도 운 ㅈ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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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컨도 같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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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면 1찍아재들이 소녀들한테 고맙다고 따봉날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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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방송은 이재명 좋아하고부터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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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진보유투버지 헛소리질 ㅈㄴ하는 렉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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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가서 2030남 가뭄에 콩나듯 보긴했는데 다 무지개깃발아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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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기죽으면 2찍되나봐 여자들은 욕 처먹어도 2찍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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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톡에서 삼일한을 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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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끝나고, 대통령 관저에서 장성들을 격려할 때 윤 대통령이 계엄을 언급했단 진술도 여 사령관이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소식통은 "국군의 날 자리엔 김용현 전 장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했고, 그밖에 다른 장성도 몇 명 더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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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여자들 많이온거 부각시키지 말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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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진보 한남을 왜 우쭈쭈 해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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