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많은데 자꾸 뭔 시상식으로 뇌절을 하고있어 현타온다까진 이해갔는데 점점 분노의 방향이 이상해진다 지금 분노해야할 방향은 제목의 사람들인데
잡담 분노할 대상이 지금 얼마나 많냐 그 추운 곳에 길 막고 강제 진압 할려했던 경찰, 오세훈, 한덕수 그리고 제대로 보도 안하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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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많은데 자꾸 뭔 시상식으로 뇌절을 하고있어 현타온다까진 이해갔는데 점점 분노의 방향이 이상해진다 지금 분노해야할 방향은 제목의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