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고 목소리 내는 거라 뭐요 이런 거 아닌 이상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뭐라할 생각 안 들음... 뭐요 같은 건 그렇게 목소리 내고 행동하는 사람들 존중 못한다 느껴져서 별개로 느껴지고 ㅇㅇ 걍 같은 생각인 걸 표현하는 사람들을 더 응원하고 연대하고 싶지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조용해? 이러고 싶지는 않음 걍 흘러가듯 말해보고 싶었엉
잡담 난 어쨌든 내가 더 나은 세상, 멀쩡한 나라에서 잘 살고 싶은 생각이 제일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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