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 감정을 이해한단말임 난 아무데도 댓글안담
어제는 진짜 1분1초를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봤고 그 불안에 못이겨서 나갔다오고 저체온증에 쓰러지는 사람도 있었고 진짜 날새면서 내내 걱정한 사람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시각적으로 너무 대조되기도 했음
근데 그런 분노에 매몰되면 더 피곤해지는건 스스로임 특히 트랙터 시위도 잘 마무리 됐는데 그 분노는 이제 털고 가는게 맞음..
어제는 진짜 1분1초를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봤고 그 불안에 못이겨서 나갔다오고 저체온증에 쓰러지는 사람도 있었고 진짜 날새면서 내내 걱정한 사람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시각적으로 너무 대조되기도 했음
근데 그런 분노에 매몰되면 더 피곤해지는건 스스로임 특히 트랙터 시위도 잘 마무리 됐는데 그 분노는 이제 털고 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