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17대의 트랙터를 끝고 사람들의 관심없이 광화문 찍고오는거였지만 굥찰이라는 악의세력의 방해로 서울에서 막혀서 탄압당하시는데 시민들의 시위로 결국 마지막에는 엄청난 주목속에서 시민들이 농민분들 대우하는 현실과 양곡법을 알게되고 수많은 환호속에서 대통령 관저찍고 가는 결말이라는게 ㄹㅇ영화보다 더 영화임
잡담 근데 남태령 대첩 ㄹㅇ무슨 영화스토리같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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