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너무 고비가 와서 힘들었거든
내 주변 분들도 그때부터 다들 지쳐서 몸을 어찌할지를 몰랐어
행진할때도 졸면서 걸었는데 정말정말
오로지 첫차타고 오실 시민분들만 믿고 버팀
그리고 6시~7시에 시민들이 막 오시는데 긴장이 확 풀리면서 눈물이 나더라
이제는 집에 갈수 있다는 안도감과 믿기를 잘했다라는 벅찬감동
내 인생에서 정말 잘한일 순위에 꼽는일임
4시부터 너무 고비가 와서 힘들었거든
내 주변 분들도 그때부터 다들 지쳐서 몸을 어찌할지를 몰랐어
행진할때도 졸면서 걸었는데 정말정말
오로지 첫차타고 오실 시민분들만 믿고 버팀
그리고 6시~7시에 시민들이 막 오시는데 긴장이 확 풀리면서 눈물이 나더라
이제는 집에 갈수 있다는 안도감과 믿기를 잘했다라는 벅찬감동
내 인생에서 정말 잘한일 순위에 꼽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