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벽 1시에 도착해서 있다가
아침 8시에 남자친구 집에 와서 좀 자고 멍하니 있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영부영 한남동 갔다가 집에와서 길냥이들 밥셔틀하고 씻으니까 이 시간이네.
같이 있지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용기낼 수 없었을거야.
같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
고마워 정말.
우리 힘내서 끝장을 보자.
아침 8시에 남자친구 집에 와서 좀 자고 멍하니 있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영부영 한남동 갔다가 집에와서 길냥이들 밥셔틀하고 씻으니까 이 시간이네.
같이 있지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용기낼 수 없었을거야.
같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
고마워 정말.
우리 힘내서 끝장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