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쓴다고 해봤자 다 평범한 사랑 or 이별 노래고
헤어지고 나서 인터뷰로 얘기하고 다니는것도 없고
그래도 지독하게 정병이 붙는구나
헤어지고 나서 인터뷰로 얘기하고 다니는것도 없고
그래도 지독하게 정병이 붙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고봤다ㅋㅋㅋ
나도보면서 패혈증 걱정했음.. 아니 저렇게 소독도 안하고... 막 꼬매도 되는건가 일반사람이 저렇게 혈관을 잡아서 주사를 매번 놓을수가있는건가 저 안정제 주사는 소독을 안하는건가... 등 꼬맨데 안아물었는데 샤워해도 되는건가 막 이럼서 봄
눈감고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본것이 아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