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1) 블레이크 라이블리 최근 영화 홍보 돌때 상대 남배우(저스틴 발도니) 왕따시키고 영화 주인공인 가정폭력 여성에 대한 의미 퇴색시키고 패션쇼만 하고 기자 무시하고 갑질하고 등등..으로 ㅈㄴ 까임 이미지 좋았는데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묶어서 나락감
2) 근데 알고보니 그 모든게 상대 남배우가 PR 회사 끼고 역바이럴해서 여론 조작한거였음(빼박 문자 증거 나옴) 오히려 남배우가 영화 촬영하면서 블레이크 성희롱 개심하게 함(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
3) 지금 해외에서 그 PR 회사(TAG PR) 파묘되는 중인데 조니뎁-엠버허드 때도 똑같은 수법으로 엠버허드 나락 보냄
4) 이 회사를 최근에 하이브 아메리카가 인수함(=스쿠터 브라운 있는 회사) 참고로 스쿠터 브라운은 테일러 스위프트한테도 비슷한 짓 했던 전적 있음
5) TAG PR 파묘되면서 해외에서 케이팝에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하이브가 민희진, 뉴진스한테 하는 짓이 지금 블레이크 사건이랑 너무 유사하다고 새롭게 주목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