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는 내가 덕질하는 모든 요소들은 사람이든 장르든 작품이든 걍 나 힘들고 지치고 무료할때 조금이나마 기분좋아지게 해주는걸로 나한테는 그들이 역할을 다한거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솔직히 뭐요 정도 아니면 아무생각없음...솔직히 연예인들한테 굴절분노가는거 보는게 더 피곤해
애초에 난 내돌 살기좋은 세상 만들러 나간적이 없음 알아서 잘살겠지요 난 백세시대에 내가 계속 맘편히 덕질하기 좋은 세상만들러 나간거지...
요즘 ㄹㅇ 지치는데 내가 좋아하는것마저 욕하면 진짜 힘들거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