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니까 할말이 술술술 생각나네;;
레파토리가 없는 덬이 있다면 이 멘트들 대신 해줄수 있겠어...?
연예계 종사자분들 명심하십시오
그 옛날 오세훈이 어린애들 밥주기 싫다고 질질짰을때
그 어린아이들이 당신들이였습니다
지금 돈 좀 쥐었다고 여러분과 상관없는일이 아닙니다!
팬들과 시민들의 의견에 동참하십시오!
응원봉의 주체들은 당장 연습실에서 따뜻한 스튜디오에서 나와
차가운 길바닥에서 떨고있는 팬들과 한몸이 되어라
동료시민으로 취급하고 싶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팬들의 마음에 보답해라
자금이라도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라!
너가 하면 되지 왜 부탁해 라고 한다면
몸상태 이슈로... 연설 멘트 아이디어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