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XXX vs YYY 이딴거 개 좋아함
초딩뿐만이 아니라 어른되어서도 진지하게 좋아함
유튜브에 아프리카 동물 싸움순위 < 이런 동영상 있으면 거기서 진지하게 토론함
정치 고관여층이라곤해도 하는거라곤 맨날 방구석에서 XXX vs YYY 붙으면 누가 선거 이기나 <이런거 이야기하고 앉았음
근데 아프리카코끼리 vs 사자 이게 생산적인 논의임? 전혀아님
정치인 A VS 정치인 B 도 마찬가지임
특히나 vs 해서 이기는 기준이 “누가 더 여자들 군대보내줄것 같은지” 같은 거니 더더욱
그러니 고립되는거임
지금도 펨코에선 ㅇㅇㅇ vs 이준석해서 지들끼리 엄근진스럽게 논의하고있을거에 500원 검
그리고 스스로를 정치고관여층이라 생각하며, 정치권에서 자기들을 고립하고 소외시키는거에대해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거라는데 추가적으로 500원 더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