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버스에서 어떤 어르신에게 혼난 기분이었는데;; 제대로 못 들어서 알 수가 없구만젊은이들 매국노 처단하러가라고 막 그러셨는데 내가아는 매국노를 얘기하신건지 도통 모르겠고.암튼 바람이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