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오라고 하고싶어
같이 피켓 들고 구호외치지 않아도 괜찮고
그냥 옆에서 지켜만보고라도 왔으면 싶은게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새로운걸 알게되고 시야가 트이더라
그리고 알지못했던 끈끈한 연대를 느낄 수 있음 특히 이번은 ㅇㅇ
나갔다 오라고 하고싶어
같이 피켓 들고 구호외치지 않아도 괜찮고
그냥 옆에서 지켜만보고라도 왔으면 싶은게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새로운걸 알게되고 시야가 트이더라
그리고 알지못했던 끈끈한 연대를 느낄 수 있음 특히 이번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