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에 후원하고 지인들한테라도 정보랑 소식 알리는 걸로 마음을 더했는데
내가 우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우리 시민들이었다는 것을,,
어제 오늘 시민들 덕질하느라 행복하다 이나라는 밝다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에 후원하고 지인들한테라도 정보랑 소식 알리는 걸로 마음을 더했는데
내가 우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우리 시민들이었다는 것을,,
어제 오늘 시민들 덕질하느라 행복하다 이나라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