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 경계에서 칼같이 막든 어쨌든올라가고자하는 경기도민들이 불편을 겪는 중이라고항의해서 길 뚫으라고 다들 그러는 거지버스가 어딜 서있든 간에 뚫으라고 강력히 항의할 수 있는 사람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