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벽 2시넘어가니까 다들
악에받치기시작해서 투쟁외치고 노래부름
다만세부르면서 새벽4시넘어 행진할때는 하늘보는 사람 많았는데 나도 저절로 밤하늘보게되더라 상황은답답하고 그럼에도 나와같은뜻을가진 동지들이 내곁에있고 복합적인감정들면서 그러다 울었는데 내 옆 엔씨티팬분 두명도 막 하늘보면서 우셨음
악에받치기시작해서 투쟁외치고 노래부름
다만세부르면서 새벽4시넘어 행진할때는 하늘보는 사람 많았는데 나도 저절로 밤하늘보게되더라 상황은답답하고 그럼에도 나와같은뜻을가진 동지들이 내곁에있고 복합적인감정들면서 그러다 울었는데 내 옆 엔씨티팬분 두명도 막 하늘보면서 우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