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화문 집회 갔다왔지만 행진하면서 중간에 빠져나와서
남태령 상황 벌어진 거 실시간으로 지켜보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고
집에 돌봐야할 고영희 둘이서 기다리고 있어서 다른거 생각 못하고 집으로 바로 왔는데 경찰새끼들이 아직도 길막하고 있다고 얘기 들으니.속 시끄러워서 아무것도 집중이 안된다
남태령 상황 벌어진 거 실시간으로 지켜보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고
집에 돌봐야할 고영희 둘이서 기다리고 있어서 다른거 생각 못하고 집으로 바로 왔는데 경찰새끼들이 아직도 길막하고 있다고 얘기 들으니.속 시끄러워서 아무것도 집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