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내내 케톡 핫게만 오락가락하다가 일도 하나도 못하고 점심때 한참 지나서 대충 먹고 왔는데 또 하필 롯리네...
이런 평범한 햄버거 가게에서 그런 끔찍한 계획이 세워졌다는 거부터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밤새고 있는데 양 옆을 틀어막아서 말려죽이려고 드는 게 경찰이라는 것까지 다 무슨 끔찍한 악몽 같음
아침 내내 케톡 핫게만 오락가락하다가 일도 하나도 못하고 점심때 한참 지나서 대충 먹고 왔는데 또 하필 롯리네...
이런 평범한 햄버거 가게에서 그런 끔찍한 계획이 세워졌다는 거부터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밤새고 있는데 양 옆을 틀어막아서 말려죽이려고 드는 게 경찰이라는 것까지 다 무슨 끔찍한 악몽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