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갔다가 노무현 대통령비 가는 길에 이렇게 국민들이 쓴 문구 새겨진 돌이 쫙 깔려있는데
그중에서 이 문구가 너무 가슴을 울리더라
그날 이후로 저 문구를 지표삼아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있어
그게 댓글이든 커뮤에 글쓰는거든 실제 나가서 행동하는거든
하 ㅠ 남태령도 간다..기어코 간다 내가 ㅠ 행동하는 양심 되기 참 어려운데 쉬워
거기 갔다가 노무현 대통령비 가는 길에 이렇게 국민들이 쓴 문구 새겨진 돌이 쫙 깔려있는데
그중에서 이 문구가 너무 가슴을 울리더라
그날 이후로 저 문구를 지표삼아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있어
그게 댓글이든 커뮤에 글쓰는거든 실제 나가서 행동하는거든
하 ㅠ 남태령도 간다..기어코 간다 내가 ㅠ 행동하는 양심 되기 참 어려운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