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왔틀때 생각보다 사람없어서 무서웠는데
뒤돌아볼때마다 사람많어지고 있어 ㅠㅠ
슬슬 목소리도 안나온다
역 올라올때 내려가는 사람들 보면서 늦게와서 눈물 좀 났는데
빚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갚은 기분이였어
2시까지 기다리다가 시민들 오면 바통터치하고 집가야겠어
밤새고 와서 제정신이 아님ㅋㅋㅋ
뒤돌아볼때마다 사람많어지고 있어 ㅠㅠ
슬슬 목소리도 안나온다
역 올라올때 내려가는 사람들 보면서 늦게와서 눈물 좀 났는데
빚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갚은 기분이였어
2시까지 기다리다가 시민들 오면 바통터치하고 집가야겠어
밤새고 와서 제정신이 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