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세상돌아가는 뉴스 관심없고 정치에도 무관심했던 나 그런 시간을 보냈던 나에게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동안 편히 지냈다는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지쟎아 이제는 내가 그리고 우리가 나설때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