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덕수가 거부권 쓴 법들 농민분들 생계가 달려있는 일이었음 그리고 트랙터는 한남동 관저를 지나서 광화문에 합류할 예정이었고ㅋㅋ 저 트랙터가 한남동 앞에 지나가는게 너무너무 무서웠을거야 저 사람들한테 큰 죄를 지었으니까ㅎ 어제 새벽에 사당에서 빠진 버스들 한남동 가는거 보고 그럼그렇지 했는데 정말 뻔해서 웃김
잡담 찔릴게 많고 무서운게 많은 사람이 겁 먹는 법이지 양곡법 포함 농민들에게 악질인 거부권 4개나 썼으니 저 트랙터가 서울 들어와서 자기들한테 오는게 너무나 무서울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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