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오는거 같아서 몸이 더 버티지 못해서 가야할거 같은데
내 주변에 너무 목소리가 애기휀걸들인거야ㅠㅠ
그저 이 애국자들 두고갈수가 없어서 참고참다가 눈물좔좔 흘림 ㅠ
혼자 눈물콧물훌쩍거리다가 떨어지지않는 발길로 집옴.
라이브 보다가 겨우 잠들었다 이제 깼는데
또 지금 저 자리에는 2030여성들이 목소리가 제일 크네ㅠㅠ
언능 이따가 또 남태령에서 다시보자.
내 주변에 너무 목소리가 애기휀걸들인거야ㅠㅠ
그저 이 애국자들 두고갈수가 없어서 참고참다가 눈물좔좔 흘림 ㅠ
혼자 눈물콧물훌쩍거리다가 떨어지지않는 발길로 집옴.
라이브 보다가 겨우 잠들었다 이제 깼는데
또 지금 저 자리에는 2030여성들이 목소리가 제일 크네ㅠㅠ
언능 이따가 또 남태령에서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