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 보던거 하던거에서 먼저 괴리감을 느낄수밖에 없음
내 일상은 변화가 있는데
내가 보던 스크린 너머의 세상은 그대로니까 거기에서 당연히 괴리감느끼고 현타오는거임
그게 연예인을 욕하고 탓한다고 하는 건 너무 비약적인 시선임
예를 들어 내 혈육은 공항에서 일하는데
국회 시위날 미어터지는 공항보고 현타왔다고했음
해외여행가는 그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괴리감에서 오는 감정일뿐임
내 일상은 변화가 있는데
내가 보던 스크린 너머의 세상은 그대로니까 거기에서 당연히 괴리감느끼고 현타오는거임
그게 연예인을 욕하고 탓한다고 하는 건 너무 비약적인 시선임
예를 들어 내 혈육은 공항에서 일하는데
국회 시위날 미어터지는 공항보고 현타왔다고했음
해외여행가는 그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괴리감에서 오는 감정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