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봉 선생님 추모 없이 ㅇㅅㄱ 추모하던 시상식
ㅈㅇㅅ한테는 환호하더니 김수미 선생님은 추모하지도 않던 시상식ㅋㅋ
내란은 정치적 문제가 아닌데 욕 먹고 팬 빠져나가는 거 두려워서 목소리 안내고 연말 축제나 즐기면서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사람들 언제는 대중 의견 무서워서 ㅇㅅㄱ 추모하고 ㅈㅇㅅ한테 환호했나봄
목소리 안 내는걸로 안좋게 볼 생각 없었는데 이 시간에도 목숨걸고 싸워가는 시민들 보니까 너무너무 현타옴 이 시국에 하하호호 시상식 즐겨도 생업이라며 나서서 쉴드쳐주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