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353	03.09	36,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2,2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4,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4,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5,92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2	24.11.22	446,209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9	24.10.16	1,053,807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42	24.08.31	921,370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54	24.08.04	1,394,918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3,010,851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645,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347314	잡담	아니 진심 알못이 기사보면 이일의 근원이 ㄷㅂㅇㅈ인줄 알겠음	20:23	5
23347313	잡담	아 핫게 속 안 좋다..	20:23	14
23347312	잡담	은근슬쩍 여자쪽 부모 안말리고 뭐했냐는 글 역겹지않냐?	20:23	26
23347311	잡담	직장인덬들 회사에서 김수현 얘기 나옴?? 1	20:23	22
23347310	잡담	아티스트 상처받지 말라고 주어 전부 100시비털기랑 씨몽키로 했잖아 1	20:23	16
23347309	잡담	나저씨플은 근데 왜 또 온거야 1	20:23	58
23347308	잡담	혼란스러운플에 미안한데 너네 식비 얼마나옴? 1	20:23	5
23347307	잡담	여연한테만 지랄 심하다고 하면 난 여자남자연옌 상관없이 활동 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20:23	29
23347306	잡담	남초는 반응ㅇㅇ하던데 이러면 댓으로 부리나케 알빠임?하는거 1	20:23	61
23347305	잡담	저걸 보고도 ㄱㅅㄹ가족쪽을 욕하는데가 있다고?? https://theqoo.net/ktalk/3643846020 무명의 더쿠 | 20:19 | 조회 수 242 진심 사고방식이 남다르다 ㅅㅂ 렉카지킴이인가 3. 무명의 더쿠 20:20 알았는데 냅뒀으면 욕은 좀 먹어도 됨 1	20:22	133
23347304	잡담	아 ㅅㅂ 왜 소소하게 ㅂㅍㅇ플이 오냐 오지마 3	20:22	135
23347303	잡담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중소에 회장직까지 있을필요가있음? 1	20:22	17
23347302	잡담	나의 아저씨 흥행했어? 2	20:22	29
23347301	잡담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 흔한 아저씨들. 허름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다. 눈물 나게 낄낄대며 보다가, 끝내 펑펑 울 것이다	20:22	33
23347300	잡담	[단독] 차가원 회장 "근조화환=잘못된 팬덤 문화, 더보이즈 활동 차질 없이 진행" [TEN인터뷰] 5	20:22	77
23347299	잡담	ㄱㅅㅎ 절대 안묻힐거같은데 탄핵블랙홀에도 이난린데 ㅇㅇ.. 4	20:22	99
23347298	잡담	나 그냥 앉아있어도 목이 너무 아픔	20:22	12
23347297	잡담	나만 지금 속 안 좋고 호흡 가빠지고 우울하니 ㅠ...	20:22	22
23347296	잡담	여기 아저씨가 있다. 우러러 볼만한 경력도, 부러워할 만한 능력도 없다. 그저 순리대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그 속엔 아홉살 소년의 순수성이 있고, 타성에 물들지 않은 날카로움도 있다.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따뜻함과 우직함도 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인간의 매력’을 보여주는 아저씨. 그를 보면, 맑은 물에 눈과 귀를 씻은 느낌이 든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 흔한 아저씨들. 허름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다.	20:22	65
23347295	잡담	그러나 그 속엔 아홉살 소년의 순수성이 있고, 타성에 물들지 않은 날카로움도 있다.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따뜻함과 우직함도 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인간의 매력’을 보여주는 아저씨. 그를 보면, 맑은 물에 눈과 귀를 씻은 느낌이 든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 흔한 아저씨들. 허름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다. 눈물 나게 낄낄대며 보다가, 끝내 펑펑 울 것이다. 2	20:22	15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