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한번 갔다오면 불안약 다시 복용해야 할 정도인데 ㅠㅠ
숨쉬듯이 남녀차별 시대착오 발언하는 그리고 심지어 그 종교로 강압적이고 강요하는 부모님을 둔 불쌍한 내 친구
근데 또 착해서 자기가 본가 안 갔을때의 부채감을 너무 힘들어하는 내 친구
오늘 광화문 갔다가 헤어져서 난 먼저 왔는데
그래도 부모님 생각나서 안되겠는지 발길 돌려서 저기 가 있다 ㅠㅠ 안전하게 돌아오길
본가 한번 갔다오면 불안약 다시 복용해야 할 정도인데 ㅠㅠ
숨쉬듯이 남녀차별 시대착오 발언하는 그리고 심지어 그 종교로 강압적이고 강요하는 부모님을 둔 불쌍한 내 친구
근데 또 착해서 자기가 본가 안 갔을때의 부채감을 너무 힘들어하는 내 친구
오늘 광화문 갔다가 헤어져서 난 먼저 왔는데
그래도 부모님 생각나서 안되겠는지 발길 돌려서 저기 가 있다 ㅠㅠ 안전하게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