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찝찝하고 기분 구렸는데 오늘 시상식으로 연예계 자체에 혐오감이 들어 계엄성공했으면 그 누구보다 정부 대가리들한테 천한 취급 당하며 딸랑이 노릇 해야할 연예계와 연옌들이 딴세상마냥 하하호호 하는거 보고 걍 분노가 치밀고 내돌 비롯 연옌들 죄없는거 아는데 이런 마음 드는 나자신도 싫고그냥 가성비 덬질도 못하겠다 다 정떨어졌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