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짧은 식견으로 인한 편견일 수도 있음.
근데 진짜 뭘까 왜 우리는 작은, 연약한 것들에 지나치지 못하는 무언가 있는걸까.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도 누군가의 엄마처럼, 언니처럼,누나처럼 걱정이 앞서는지. 그런 배려, 따뜻함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십기도 하고. 그 유명한 여대 남교수님이 학생들한테 했던 말들이 참 많이 생각나 ㅋㅋㅋ 아 근데 너무 걱정되서 잠 못자는 김에 라이브보면서 랜선 불침범이라도 하려고 글씀ㅋㅋㅋㅋ
근데 진짜 뭘까 왜 우리는 작은, 연약한 것들에 지나치지 못하는 무언가 있는걸까.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도 누군가의 엄마처럼, 언니처럼,누나처럼 걱정이 앞서는지. 그런 배려, 따뜻함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십기도 하고. 그 유명한 여대 남교수님이 학생들한테 했던 말들이 참 많이 생각나 ㅋㅋㅋ 아 근데 너무 걱정되서 잠 못자는 김에 라이브보면서 랜선 불침범이라도 하려고 글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