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생각없는 시민들도 많음
그래서 목소리 안내는거는 신경 안쓰임
그냥 내가 응원봉을 들고 나가서 아스팔트 바닥애 앉아서 목소리 내고 있는데
나도 저렇게 목소리 안내면 편하게 살 수 있는거 아는데
걍 성격상 그러지 못해서 나 자신에게 현타가 옴
그래서 목소리 안내는거는 신경 안쓰임
그냥 내가 응원봉을 들고 나가서 아스팔트 바닥애 앉아서 목소리 내고 있는데
나도 저렇게 목소리 안내면 편하게 살 수 있는거 아는데
걍 성격상 그러지 못해서 나 자신에게 현타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