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사람한테 뜻 모를 조롱 비웃음같은거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여기 쓰고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좀 특정될수도 있어서 뭉뚱그려쓰게되네) 좀 모욕감느끼고있어 요즘 안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살아도 사는거아닌거같이 사는데 진짜 무너지는 기분
가족도 없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는데 마음아프고 연말이니 더 외롭고 죽고싶다
열심히 시위 하고 관심갖는 덬많은 와중에 미안해
가족도 없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는데 마음아프고 연말이니 더 외롭고 죽고싶다
열심히 시위 하고 관심갖는 덬많은 와중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