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무서워서 집 왔는데 알고보니 그 이후로 물대포 쐈음
근데 막 저렇게 소리지르는 사람 한사람 정도고 나머지는 다 말리느라 아수라장 되기 시작했던 거라 지금 상황이 그때랑 되게 겹쳐보이네
그 때도 오세훈이 시장이었지 아마?
잡담 나 명박이때 집회 갔을 때 분위기 갑자기 저렇게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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