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 머리 비었다 이건가ㅋㅋㅋㅋㅋ..
이어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놓고 주민투표를 이야기 한 것을 '캐삭빵'이라고 비하를 했다"며 "그런데 캐삭빵이란 용어가 젊은 친구들에게는 오 시장의 호감도를 급상승 시켰다. 왜냐하면 젊은 친구들이 봤을 땐, 무상급식에는 관심없고 캐삭빵을 지키는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