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친척이랑 이웃(부모님 지인)분들이 농사짓는데 한두분씩 그만 두셨거든 지금은 가족들한테 보내줄 정도로만 벼농사 지으시는데 그런거 생각나서 그런가 괜히 눈물나네경기도에서도 대통령 나와야지~하면서 투표하러간다던것도 생각나고 그냥 좀 울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