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나이때 학교 즐겁게 다니고 술에 쩔어 살았는데
광화문에서 시위 끝나고 남태령 가면서 자기들끼리 하는말이
“일상이 없어 너무 피곤해“
”근데 그래도 계속 나와야겠지“
”그치“
이러는데 어른들이 지금 젊은이들한테 왜 미안하다는지 알것 같았어
나도 너무 미안하드라…
광화문에서 시위 끝나고 남태령 가면서 자기들끼리 하는말이
“일상이 없어 너무 피곤해“
”근데 그래도 계속 나와야겠지“
”그치“
이러는데 어른들이 지금 젊은이들한테 왜 미안하다는지 알것 같았어
나도 너무 미안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