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계엄령 라이브로 보면서 여의도로 달려가지 못해서 계속해서 가책을 느꼈음
그래서 지금 달려가는중
근데, 좀 떨린다
나 암에 걸린거 알고도 별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 좀 많이 떨린다
그래도 거기 계신분들이 훨씬 두려우시겠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ㅠ
12.3일 계엄령 라이브로 보면서 여의도로 달려가지 못해서 계속해서 가책을 느꼈음
그래서 지금 달려가는중
근데, 좀 떨린다
나 암에 걸린거 알고도 별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 좀 많이 떨린다
그래도 거기 계신분들이 훨씬 두려우시겠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