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 양옆에 쥐고도 발 시려워서 ㅅㅂ 조졌다 발핫팩 가져올걸 함서 신발 앞코 감싸고 앉아있었능데 옆에 계신 4050대,,,? 여성분이 담요 같은 걸로 발 감싸주심 ㅜ 내일 일 있는 지방러라 조금 전에 뻐져나왔는데 너무너머 감사했음... 근데 지금 그 트랙터 있는 곳 가봐야 되나 싶어ㅜ 거기 들렸다 갈까 사실 길을 잘 몰라서,, 시간 맞춰가지구 버스 타러 터미널만 가먄 되능데
잡담 나 수족냉증인데 손발이 너무 차가웠거든 광화문에사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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