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거 첨이라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응원봉은 흔들때 추울까봐 걍 안가져갔어 최대한 가볍게 감
생각보다 혼자하는거 괜찮았고
앞에서 다 알아서 해줘서 걍 외치라 하면 외치고 공연하면 즐기면 되더라
나는 경복궁역 다이소 지나서 그 근처에 있었는데
그쪽은 내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보여서 걱정했는데 다른 방향으로 많이 오신거지?? 파도타기할때 시작한지 오랜데 내쪽으로 엄청 늦게오길래 앞쪽에 많나보다 했어 ㅋㅋㅋㅋ
진짜 매주 나가야할 거 같음 더 왔으면 좋겠어 ㅠㅠ
많이들 나가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