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중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소리 기자로 활동하셨고ㅋㅋㅋㅋ
윤이 살던 아파트 앞에서 컨츄리꼬꼬 Oh my julia 부르면서 항의(?)했던 사람이래.
줄리아 > '줄리'야 (ㄱㄱㅎ 이름) 하면서 노래부름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더라
서울의 소리 기자로 활동하셨고ㅋㅋㅋㅋ
윤이 살던 아파트 앞에서 컨츄리꼬꼬 Oh my julia 부르면서 항의(?)했던 사람이래.
줄리아 > '줄리'야 (ㄱㄱㅎ 이름) 하면서 노래부름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