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있게 걷눈중이었는데뒤에서 전광훈인지 할아버지가 존나 소리쳐개웃긴거 옆에 영어통역관 둬서 두배로 시끄러움 아아아아아악엄마랑 찢어지고 시위 갈라고 가방에 몰래 핫팩 챙겨왔는데 다들키게 생겼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