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케톡의 천공답게 버블 같은 거 하나 파서 돌리는 거였으면 ㅋㅋㅋㅋㅋ
그래서 회원 가입비 얼마씩은 운영비로 쓰고, 버블 월 이용료 계정 만들어서 이런 행사 주관할 수 있는 방송 세팅도 좀 만들고
가끔 지정후원금 소개 같은 거나 해주고, 자기 이야기 올려주면 겁나 재밌을 거 같아
가끔 민주당의원들이나 일잘러 행정직 초청 방송 같은 거도 좀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츤데레 아저씨가 가끔 극혐하고, 칭찬하고 하면 되게 성취감 느껴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