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왔는데 뭔 말하다가 그 얘기나와서 할머니는 윤씨 좋아여? 했더니 뭐 좋지도않고 싫지도않고 그래~~ 이러심근데 할아버지가 죽어도 한나라당을 외치던 집안이라 이해는 하지만 속상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