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국짐 저런 논리 펼치는 거 늘 먹히는 진영이 있어서 매번 하는 소리이고 계엄 자체가 정치싸움 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임
187 1
2024.12.21 09:43
187 1

걍 중도인척 민주당도 국짐도 싫어하는 인간들 관심없는 류들 저래서 둘 다 같아

결국 "정치싸움"이야, 밥그릇 논리야 ㅋㅋ 별거 없어

이게 쟤네 목적임. 

 

실제 카톡조차 차단 당하고 자기네들 일상생활 패턴 바뀌고 그래야만 실제 피부에 와닿지

계엄해제 빠르게 된 것도 민주당원들 포함 야권이 신속하게 모여서 해결된건데 그것도 쇼라고 여길걸 아무 일 없이 빠르게 해결 되니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169 00:14 12,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48,5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2,6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4,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26,466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572,240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33 08.31 386,248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9 08.04 937,252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7 04.09 1,680,988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537,05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166,9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003970 잡담 상목아 싸인해 16:44 4
23003969 잡담 화염병 던질 시기가오면 그때도 여자들이 할걸...ㅋ 16:44 28
23003968 잡담 이재명이 추미애한테 영애화법 알려줘서 16:44 55
23003967 잡담 역시 프리랜서 스탭들은 방송이 되야 페이 받는게 맞네 16:44 79
23003966 잡담 스포티파이 듣는데 음질이 좋다는게 뭔지 깨닫는중ㅋㅋㅋ 2 16:43 35
23003965 잡담 난 이태원 때 리본 거꾸로 달게 시킨게 너무 충격임 1 16:43 97
23003964 잡담 온 커뮤마다 둔덕 얘기만 하루종일 하네 3 16:43 88
23003963 잡담 유시민 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남자들은 게임하느라 안나온게 맞음 16:43 23
23003962 잡담 투어스 보핍보핍 아니래 16:43 53
23003961 잡담 Q.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누가 돼야 제일 나은거예요? A. 5 16:42 134
23003960 잡담 유시민 버블 안되면 메일링 서비스 같은거라도 안되나ㅠ 16:42 10
23003959 잡담 영장 나올거 같아..? 5 16:41 87
23003958 잡담 유시민은 아직 2030남에 대한 희망을 놓지않고 있는듯ㅋ 10 16:41 385
23003957 잡담 사실 홍사훈 기자님 말이 맞아 1 16:41 173
23003956 잡담 관저 시위 완전 과격 폭력시위인데 경찰들 왜 안잡음? 16:41 50
23003955 잡담 드림 3 4일 상하이 팬싸 연기됐네 5 16:40 199
23003954 잡담 홍기자 유시민보다 6살 어리구나... 1 16:40 45
23003953 잡담 마크 상암 2차녹화 개큰지각이다 ㅋㅋㅋㅋ 2 16:40 163
23003952 잡담 MBC도 장고에 장고를 거듭했다. 시상식처럼 어떠한 부문에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나 수상작의 발표가 필요한 행사가 아니기에, 고심이 깊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해당 행사를 준비해온 스타들과 스태프들이다. 녹화분이 방송돼야 임금 등이 처리되기 때문에, 많은 이의 '생업'이라는 점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4 16:40 304
23003951 잡담 영장 언제나와 16:4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