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가 시골이라 전주의 터미널까지 평소에 25분 걸리는데 커피랑 사려고 여유있게 1시간10분 전에 나왔다가 놀랐어.
일반도로는 바닥이 언게 느껴져서 드륵거리고 난리임.
다행히 자동차전용도로는 제설작업이 되어있었는데 평소보다 30 덜 밟음
일찌 나온 덕분에 30분 남기고 도착했는데 무서웠고 지금 차안에서 우양산을 가져갈까말까를 고민중이야. 우의는 어제 챙겼고!
다들 안전하게 도착하면 좋겠다
일반도로는 바닥이 언게 느껴져서 드륵거리고 난리임.
다행히 자동차전용도로는 제설작업이 되어있었는데 평소보다 30 덜 밟음
일찌 나온 덕분에 30분 남기고 도착했는데 무서웠고 지금 차안에서 우양산을 가져갈까말까를 고민중이야. 우의는 어제 챙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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