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민주주의를 피로 썼다는 걸 글자로만 알았어서막 민주주의여 만세 이런것도 그 절실함을 몰랐거든근데 ㅅㅂ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되니까 민주주의가 얼마나 귀한 건지 체감하게 됨 ㅅㅂㅠㅠㅠㅠ